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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우정청, 국립임실호국원 참배

등록 2019.01.09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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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전북지방우정청 9일 전성무 우정청장을 비롯해 임실우체국장, 우정청 간부 등 20여명이 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전북지방우정청 9일 전성무 우정청장을 비롯해 임실우체국장, 우정청 간부 등 20여명이 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지방우정청(청장 전성무)은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9일 우정청장, 임실우체국장, 우정청 간부 등 20여명이 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우체국 사람들도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전북도민과 소통하고 국가안보 의식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전성무 청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고, 공직자로서 전북미래 발전을 위해 헌신하자는 마음을 다짐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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