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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미국·태국 합작영화에 나온다

등록 2019.01.30 14: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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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레이블 SJ

슈퍼주니어 동해 ©레이블 SJ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33)가 미국과 태국 합작영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동해는 '아시아 고스트 프로젝트' 시리즈의 한 작품에서 주연한다. 제작사 레이도디스튜디오와 함께 태국에서 촬영한다.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는 태국에서 벌어지는 오컬트, 즉 미스터리 현상들을 소재로 한다. 동해를 비롯해 아시아 배우들이 나온다.

앞서 동해는 OCN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4 한시우 역,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주연 고승지 역, SBS TV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최욱기 역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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