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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에 우레아 10% ‘유보들 C크림’으로 촉촉하게

등록 2019.02.13 1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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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에 우레아 10% ‘유보들 C크림’으로 촉촉하게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영파워코리아는 건조한 실내공기, 야외의 미세먼지 등으로 거칠어진 피부에 자사의 ‘유보들 C크림’을 추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보들 C크림의 주성분은 ‘우레아’라는 천연 보습 인자다. 피부단백질과 결합해 수분과 탄력을 한 번에 케어해 ‘수분자석’으로 불린다. 고가 화장품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자극이 적으면서도 피부 장벽은 물론 수분 장벽까지 침투해 100시간 동안 촉촉함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최근 한 TV프로그램에서 우레아 성분을 다루면서 유보들 C크림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파워코리아 관계자는 “연구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가 화장품과 견줄만한 크림을 출시했다”면서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화장품은 우레아 단일 성분이지만 유보들 C크림은 우레아 10% 함유와 함께 콜라겐, 엘라스틴까지 함유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유보들 C크림에는 우레아와 꿀조합을 자랑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3가지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이 3가지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보습뿐 아니라, 주름 개선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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