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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끝나…대표단 언급없이 협상장 떠나

등록 2019.02.15 19: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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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이틀째 열린 미중 무역협상 장관급 회의에 대해 "생산적인 만남이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사진은 므누신 장관이 이날 글과 함께 올린 사진.<사진출처: 므누신 트위터> 2019.02.15

【서울=뉴시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이틀째 열린 미중 무역협상 장관급 회의에 대해 "생산적인 만남이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사진은 므누신 장관이 이날 글과 함께 올린 사진.<사진출처: 므누신 트위터> 2019.02.15

【베이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중국 베이징에서 이틀 동안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15일 오후 끝났으나 진전이나 타결 여부에 관한 언급이 아직까지 없다고 AP 통신이 오후 6시45분(한국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와 중국의 류허 부총리를 각각 대표로 하는 양국 협상단은 이날 기자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협상장 영빈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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