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끝나…대표단 언급없이 협상장 떠나
【서울=뉴시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이틀째 열린 미중 무역협상 장관급 회의에 대해 "생산적인 만남이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사진은 므누신 장관이 이날 글과 함께 올린 사진.<사진출처: 므누신 트위터> 2019.02.15
미국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와 중국의 류허 부총리를 각각 대표로 하는 양국 협상단은 이날 기자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협상장 영빈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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