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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야산서 불…30분 만에 진화

등록 2019.04.16 13: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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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6일 낮 12시 8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야산 대나무 숲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2대(소방1, 산림청1)와 산불진화차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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