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북 내일까지 10~40㎜ 비…천둥·번개 동반

등록 2019.04.23 06:10: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충북 내일까지 10~40㎜ 비…천둥·번개 동반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화요일인 23일 충북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10.2도, 추풍령 11.8도, 보은 12.1도, 충주 13.3도, 청주 17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전날보다 2~4도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밤부터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