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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세계휠체어펜싱대회 개막…23일까지 열전

등록 2019.09.17 11: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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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17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특설경기장에서 개막한 8회 세계휠체어펜싱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플뢰레, 에페, 사브르 3개 종목, 2개 부문(단체전·개인전), 3개 등급(허리사용·허리미사용·허리와 손 미사용)으로 나눠 총 22개 세부종목으로 진행한다. 2019.09.17.in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17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특설경기장에서 개막한 8회 세계휠체어펜싱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플뢰레, 에페, 사브르 3개 종목, 2개 부문(단체전·개인전), 3개 등급(허리사용·허리미사용·허리와 손 미사용)으로 나눠 총 22개 세부종목으로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2019 청주 세계 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가 17일 충북 청주에서 막이 올라 23일까지 일주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휠체어&절단장애인스포츠연맹(IWAS)이 주최한다.

1998년 독일 첫 대회 이후 아시아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30개국에서 임원·선수 5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한민국은 선수 10명과 임원 4명 등 14명이 출전했다.

플뢰레(F)·에페(E)·사브르(S) 부문, 3개 등급(허리사용, 허리미사용, 허리와 손 미사용)으로 나눠 모두 22개 세부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17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특설경기장에서 개막한 8회 세계휠체어펜싱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플뢰레, 에페, 사브르 3개 종목, 2개 부문(단체전·개인전), 3개 등급(허리사용·허리미사용·허리와 손 미사용)으로 나눠 총 22개 세부종목으로 진행한다. 2019.09.17.in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17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 특설경기장에서 개막한 8회 세계휠체어펜싱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플뢰레, 에페, 사브르 3개 종목, 2개 부문(단체전·개인전), 3개 등급(허리사용·허리미사용·허리와 손 미사용)으로 나눠 총 22개 세부종목으로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개막 첫날은 남자 E CAT.A와 여자 E CAT.B, 남자 F CAT.B, 여자 F CAT.A 등 4개 종목이 펼쳐졌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호텔 직지홀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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