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

등록 2023.01.09 16:48: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5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아레나서 개최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올스타전.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올스타전.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올스타전 입장권이 매진됐다.

KBL은 9일 오후 3시 예매가 시작된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이 판매 개시 3분 만에 3165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올스타전은 15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아레나에서 열린다.

팬 투표 결과 1, 2위를 차지한 허웅(KCC)과 이대성(한국가스공사)이 주장을 맡은 두 팀이 맞대결을 벌인다. 또 3점슛과 덩크슛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