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근무지 전주 서신동
어린이집·도서관 등 폐쇄

전북 전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서신동을 중심으로 어린이집 등의 휴관(원)을 단행한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로 확진된 A(28)씨의 근무지가 서신동의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건물로 확인됨에 따라 서신동을 중심으로 어린이집 휴권 등을 결정했다. 현재 코로나19로 확진자된 A씨의 직장 건물에 어린이집이 함께 위치한 것으로 파악된다. 시는 이곳뿐 아니라 서신동의 모든 어린이집의 휴원을 결정했다. 또 면역 취약층의 활동이 많은 서신동의 지역아동센터와 전북노인복지관, 건강지원센터를 비롯해 서신도서관과 서신작은도서관도 문을 닫기로 했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필수품인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완산수영장과 덕진수영장도 휴관이 단행된다. 이와 관련, 이날 코로나19로 확진된 A씨는 전북대병원에서 그의 가족들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역학조사와 함께 의심증상을 보였던 그의 가족(4명)에 대한 코로나19의 확진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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