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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빅토리아의 만삭 사진 페이스북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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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7-08 10:24:04  |  수정 2016-12-27 2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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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데이비드 베컴이 페이스북에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만삭으로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LA 갤럭시·36)이 출산을 얼마 안 남기고 있는  부인 빅토리아 베컴의 만삭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8일 보도했다.

 이 흑백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선글래스를 끼고 만삭의 배를 드러낸 채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그녀는 10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개인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기를 낳을 예정이다. 베컴과 빅토리아 부부는 브루클린(12)과 로미오(8), 크루즈(6) 등 아들만 3명을 두고 있으며 오랫동안 딸을 원해왔다. 이들 부부의 4번째 아이는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이스 걸 출신의 빅토리아는 하지만 지난주만 해도 자신의 만삭의 모습이 공개되는 것을 결코 원치 않는다고 말했었다.

 빅토리아는 지난주 '위민즈 웨어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데미 무어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등 만삭의 몸을 공개한 여성들과 달리 자신은 만삭의 몸을 공개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었다. 그녀는 아기를 가진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행복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하지만 내 만삭의 모습을 보는 것은 남편 한 명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만삭인 내 배를 볼 필요는 없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이 같은 인터뷰가 게재된 지 불과 며칠만에 베컴은 빅토리아의 만삭의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베컴은 이 사진이 빅토리아 몰래 찍은 것이라고 밝히며 "아기를 낳을 날이 점점 다가오면서 빅토리아의 배는 더욱 더 환상적이 되고 있다"고 적었다.

 베컴이 빅토리아의 만삭 사진을 공개한 것이 빅토리아의 분노를 불렀는지는 확실치 않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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