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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밀집 김해 5년간 공장화재 4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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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11-28 15:47:29  |  수정 2016-12-27 23:06:31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중소기업이 밀집한 김해지역에 공장화재가 빈번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경남 김해소방서는 최근 5년간 공장화재 발생이 470건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지역 중소기업 6700개사에서 화재발생 공장이 7%에 달한다.

 공장은 화재가 나면 대부분 전소해 수백억원의 피해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전종성 김해소방서장은  공장 화재발생에 대해 "공장 근무자들의 안전의식수준이 높아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 이유는 "화재 발생이 원인미상 18건, 기계적요인11건, 전기적요인 2건, 부주의 1건 등인데 이 중 한 공장에서 2회이상 화재가 난 사례도 11개 공장에 32건이나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해소방서는 화재발생 공장에 대해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해 무허가 건축물을 가려내고, 화재위험이 높은 1500개 공장관계자(대표자, 방화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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