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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여학생 성추행한 1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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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2-24 13:39:14  |  수정 2016-12-28 00:16:24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서울 광진경찰서는 24일 지하철 안에서 여학생을 성추행한 장모(18)군을 아동청소년 성보호의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장군은 지난 10일 오후 5시40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동 지하철 7호선 면목역에서 뚝섬유원지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한모(13)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군은 또 뚝섬유원지역 1층 남자장애인 화장실로 끌고가 한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장군은 자신의 외투로 한양을 감싸 끌어안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장군이 키가 184㎝에 체격이 커 한양을 껴안으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신체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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