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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알몸 소란·영업방해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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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9-28 09:15:44  |  수정 2016-12-28 01:19:37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 서부경찰서는 28일 식당에서 음식값 선불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알몸으로 소란을 피운 장모(46)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4일 새벽 3시30분께 대구 서구의 한 식당에서 업주 이모(46·여)씨를 협박한 뒤 옷을 벗고 나체 상태로 식당을 돌아다니는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업주 이씨가 음식값 선불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pgi02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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