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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방, 병원방…신종 테마형 성매매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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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01 16:57:47  |  수정 2016-12-28 07: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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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주택가 인근 상가를 빌려 학교방, 병원방 등 테마별로 방을 꾸며놓고 성매매를 알선해 온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일 테마형 신종 성매매업소를 차려 성매매를 알선해 온 윤모(26)씨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최근까지 대구 중구의 한 주택가 상가에서 학교방, 병원방, 지하철방 등 테마별로 방을 꾸민 신종 성매매업소를 차려놓고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모집한 회원들을 상대로 1인당 10만원 가량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윤씨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업소를 철저히 회원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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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은 윤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gi02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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