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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업주 성폭하려다 목 졸라 살해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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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11 07:46:02  |  수정 2016-12-28 07:44:42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금정경찰서는 11일 객실 청소를 하던 모텔 업주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이모(33)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이날 0시27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모텔에서 객실 청소 중이던 업주 A(53·여)씨를 성폭행하려다 A씨가 달아나자 얼굴을 마구 때려 기절시킨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횡령 등 3건의 사건으로 지명수배 중인 이씨는 해운대구 동해남부선철교다리 공사현장 인부로 일하기 위해 이 모텔에서 장기투숙을 하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범행 후 만취상태로 모텔 주변을 배회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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