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건/사고

농민 상대 성매매 알선, 화대 갈취 다방업주 구속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3-07-22 08:37:40  |  수정 2016-12-28 07:47:47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 강북경찰서는 22일 다방을 운영하며 농민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진모(61)씨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최근까지 경북지역에서 다방을 운영하며 남모(40·여)씨 등 여성 종업원을 고용해 농민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진씨는 성매매를 하지 않으려는 남씨를 협박해 강제로 성매매를 하게 한 뒤 선불금 명목으로 화대(1회당 20만원)를 상습 갈취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은 성매수 남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진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및 여죄를 조사 중이다.

 pgi0215@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