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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참사 책임' 문승국 서울부시장 사의… 박 시장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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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22 15:16:08  |  수정 2016-12-28 07: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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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22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찾아가 노량진 상수도공사장 수몰사고에 책임을 지고 사퇴의 뜻을 밝혔으나 박 시장이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공사의 발주처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담당하고 있다.

 문 부시장은 관리감독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지기 위해 직접 사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한 것 같은데, 아직 수습할 일도 많은 데다 수방상황이 끝나지 않아 박 시장이 반려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문 부시장은 이번 노량진 수몰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구성된 서울시 TF의 단장을 맡고 있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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