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건/사고

안마시술소 알고보니 태국 여성 성매매 업소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3-07-23 13:30:25  |  수정 2016-12-28 07:48:17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안마시술소로 위장해 주택가에서 태국인 여성까지 고용해 버젓이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충북경찰청 풍속광역단속팀은 23일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 A(41)씨와 종업원 2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태국 국적의 안마사 B(29·여)씨 등 성매매 여성 8명과 성매매 남성 2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한 건물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알음알음 찾아온 남성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안마시술소를 가장해 4층짜리 건물에 밀실을 꾸며 놓은 뒤 여성들을 고용, 남성들에게 17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dotor0110@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