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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광주인권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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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18 20:28:54  |  수정 2016-12-28 12: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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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2014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개최됐다.  5·18기념재단 오재일 이사장과 인권상을 수상한 아딜루 라만 칸(Adilur Rahman Khan) 씨와 하바란의 어머니들(Mothers of Khavaran)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05.18 (사진=5·18기념재단 제공)  guggy@newsis.com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전남대·조선대연합오케스트라 '소리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5·18기념재단 오재일 이사장의 개식사, 2014 광주인권상 인재근 심사위원장의 수상자 결정문 낭독, 인권상 수상자 아딜루 라만 칸(Adilur Rahman Khan) 씨와 하바란의 어머니들(Mothers of Khavaran)의 소개 영상 및 시상식,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 발표로 진행됐다.

 인권상을 수상한 라만 칸씨와 하바란의 어머니들은 "21세기 초반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세계 도처에서 기업의 이익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보다 우선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국가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주의 투쟁은 국제사회로부터의 지원, 협력, 인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방글라데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관심을 가져준 광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정신, 각오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위로도 전했다.

 이들은 "지금 이 순간,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모든 가족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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