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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FF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감독에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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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06 17:21:26  |  수정 2016-12-28 13:10:51
【제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때 현역에서 활동하는 감독이 직접 수상자를 결정해 시상하는 '디렉터스 컷 어워즈(Director`s CUT Awards)' 올해의 감독상에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이 선정됐다.

 신인감독상은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남자연기상은 '변호인'의 송강호, 여자연기상은 '수상한 그녀'의 심은경, 신인남자연기상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여진구, 신인여자연기상은 '한공주'의 천우희가 각각 받는다.

 올해의 제작자상은 '변호인'을 제작한 위더스 필름의 최재원 대표가, 독립영화 감독상은 '한공주'의 이수진 감독이 각각 차지했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지난 1년 동안의 개봉작을 대상으로 현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감독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의 감독상, 연기자상(남·여), 신인감독상, 신인연기자상(남·여), 제작자상, 독립영화감독상 등 8개 부문을 시상한다.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이 후원한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 2014의 수상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상영된 영화를 대상으로 진행한 감독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8시 레이크호텔 가든 테라스에서 열린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 2014에서는 역대 수상자였던 감독과 배우, 올해의 수상자 등 많은 감독과 배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디렉터스 컷 어워즈는 1998년 처음 시작됐으며 첫 수상자는 현재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은 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가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이후 봉준호·박찬욱·홍상수·이창동·김지운·류승완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고, 배우는 한석규·심은하·송강호·최민식·전도연·하정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가 수상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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