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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24일 출범…선진 항공국 도약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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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24 06:00:00  |  수정 2016-12-28 13:42:45
 선진국 수준 항공기 안전성 인증 및 사고예방기술 개발 체계 구축


【세종=뉴시스】서상준 기자 = 항공기 및 항공부품 기술 연구 등을 수행할 '항공안전기술원'이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부로 항공안전기술원법이 발효됨에 따라, 24일 인천 영종도에서 항공안전기술원의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항공안전기술센터'는 이날부터 정부 출연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으로 전환된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앞으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민간항공기·부품·항행시설·공항시설 등에 대한 성능 시험, 안전 인증, 결함분석은 물론, 사고예방 기술개발 R&D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11월 국내 최초로 개발한 4인승 민항기에 대해 미국과 항공안전협정을 확대 체결해 수출 길을 연데 이어, 이번에 항공안전기술원이 출범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항공제작국가 도약을 위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됐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항공안전기술원이 조기에 선진국 수준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항공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ss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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