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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진출 돕겠다"… 구글, 온라인 도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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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13 13:29:35  |  수정 2016-12-28 1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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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중소기업은 과감해져야 합니다. 국내 시장에만 국한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상품을 기다리는 수십만, 수백만명의 소비자들이 있습니다. 한국 수출 역량을 봤을 때,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은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은 13일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된 '구글과 함께 세계로 가는 중소기업' 프레스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구글의 온라인 도구를 소개했다.

 바로 '구글 애드워즈', '구글 마이 비지니스',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애드워즈는 구글 사이트와 전 세계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공략하고 있는 국가·지역·도시 어디에나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도구다. 텍스트 광고부터 디스플레이 광고, 유튜브 동영상 광고까지 가능하다. 광고 예산은 몇만원에서 몇천만원까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존 리 사장은 "중소기업 광고주들은 애드워즈 플랫폼을 통해 검색광고를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면서 "이는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90%에 이르는 도달률로 전 세계 어느 시장이든 공략할 수 있고, 매달 10억 사용자에게 1조회 이상 노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 마이비지니스는 홈페이지가 없는 중소기업이 간단한 등록 절차를 통해 구글 검색결과 페이지, 구글 지도, 구글플러스 등을 통해 회사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온라인 콘텐츠에 접근하는 사이트 유입경로, 방문자 분석(방문 페이지 수·방문 시간), 접근 디바이스 등의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웹 로그 분석 도구다.

 구글은 두 서비스 모두 무료로 중소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

 존 리 사장은 "중소기업의 자원은 극히 제한돼 있고 복잡한 광고 플랫폼을 사용하기에는 자금과 시간이 모두 부족하다"면서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구글의 온라인 도구는 가장 훌륭한 영업사원이자 마케터"라고 설명했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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