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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관공, 에너지공단으로 이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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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06 17:16:25  |  수정 2016-12-28 14:32:41
【세종=뉴시스】이상택 기자 = 에너지관리공단이 오는 7월29일부터 기관 명칭을 ‘한국에너지공단’으로 변경한다.

 에너지공단은 6일 기존의 에너지관리공단에 포함된 ‘관리’가 수동적이고 권위적인 이미지를 줌에 따라 이를 탈피하고자 기관 명칭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공단은 기존 공급위주 에너지정책이 수요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부응해 에너지가 단순히 ‘관리’ 대상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넘어 에너지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미래산업을 육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또 내부공모 등을 거쳐 ‘Korea Energy Agency’를 새로운 영문 명칭으로 확정하고 향후 새로운 문패에 걸맞는 비전과 미래전략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변종립 이사장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의 사명이 바뀌는 올해가 에너지관리공단에게는 ‘퀀텀점프’의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공단의 사명이 바뀌고 그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해 종합 에너지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lst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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