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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포스트 설' 마케팅…설 특수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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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20 06:00:00  |  수정 2016-12-28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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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유통업계가 설 이후 고객을 위한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설 연휴기간 아울렛과 백화점에서 각각 내국인과 중국인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과 파주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봄 상품을 20~80% 할인 판매하는 '블랙 쇼핑 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여성·남성·잡화·아동·주방 등 모든 상품군의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2014년 봄·여름 이월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24일까지 중국인 고객의 선호브랜드가 참여하는 '코리아 베스트 브랜드 페어(Korea Best Brand Fair)'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MCM·스타일난다·시슬리·루즈앤라운지·빈폴아웃도어 등 지난해 본점에서 중국인 매출이 높았던 100대 브랜드 중에서 44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 별로 인기 이월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하거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설 연휴 직후 점포별로 대형 행사와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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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점은 20~22일 영패션전문관 유플렉스 대행사장에서 '갭·갭키즈 패밀리 대전'을 열고,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21~23일은 '신학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디다스키즈·베네통키트·리바이스키즈·빈·블루테일 등 아동 브랜드와 함께 컴프프로·포룸F 등 아동 전문 가구 브랜드 등 총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점포별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주부 고객 대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역센터점은 21일부터 인기 드라마 '미생 사진전'을 진행하며, 압구정본점은 21~23일 컬처파크 문화홀에서 '뽀로로와 마법의 과자' 뮤지컬을 개최한다.

 신촌점은 21~22일 '명절 후 주부 고객 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에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대상으로 손맛사지·아로마 테라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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