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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20곳 저수지 저수율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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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22 22:49:40  |  수정 2016-12-28 14:44:39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전국적인 가뭄에도 불구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가 관리하는 21개 주요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98.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지역 내 관리 저수지 20곳 중 천호·학정·대정·마정·양전·남창·율금·어룡·직산·성거·발산·왕림 저수지 등 12곳의 저수율이 100%에 달하는 등 21개 저수지의 전체 평균 저수율이 98.1%를 차지했다.

 21개 저수지의 전체 저수량은 유효저수량 3049만 8000㎥ 중 3040만 6500㎥다.

 앞서 천안지사는 지난해 저수량이 비교적 큰 풍년(저수량 1105만 6700㎥)과 업성(949만 1400㎥), 매주(169만 5400㎥) 저수지 등 3곳을 개·보수로 저수율을 확보해 왔다.

 천안지사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가뭄현상으로 20곳의 저수율이 39.7%까지 하락해 고충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 가을 이후 저수지로 유입되는 물에 대한 담수 관리를 펼쳐왔다"고 말했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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