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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교내 성추행…경기북부서 40대 교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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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26 13:56:55  |  수정 2016-12-28 15:30:52
【의정부=뉴시스】이종구 기자 = 최근 교사들의 잇따른 여제자 성추행으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경기북부지역 한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사전 구속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미성년자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학교 정교사인 A씨는 지난 3월 학교 내에서 둘만 있는 틈을 타 B(2학년)양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성추행 피해를 겪은 뒤 혼자 고민해오다 2학기 개학을 앞두고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놨고, 부모들이 경찰 학교폭력신고센터(117)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해당 교육청은 경찰로부터 수사개시 통보를 받고 A씨를 직위해제했다.

 leejg@ne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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