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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마지막 영입인사…여성과학기술인 문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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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27 13:55:51  |  수정 2016-12-28 1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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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미옥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입당 기자회견에서 문 실장을 소개하고 있다. 2016.01.2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문미옥(48)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이 27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문재인 대표가 영입한 마지막 영입인사다.

 문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가 위기의 과학기술인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과학입국의 길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대표는 "문 실장은 과학자이자 정책 전문가로서 우리 당의 기술정책과 과학인재 정책 개발 등에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실장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포항공대 물리학과에서 학사부터 박사 학위를 모두 받은 여성과학기술인이다.

 이후 연세대(2001년)·이화여대(2003년) 연구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는 과학기술인재정책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특히 여성 과학기술 인재육성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편, 문 대표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9명의 인사를 영입했다. 향후 인재영입은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을 필두로 이뤄질 전망이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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