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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대응 TF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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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24 18:11:42  |  수정 2016-12-28 17:06:28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환경녹지국과 보건복지여성국, 보건환경연구원으로 TF팀을 꾸려 가습기 살균제 피해뿐만 아니라 의약품, 화장품 및 식품 등 시민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 근로소득자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일 경우 생계비 등 긴급 복지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 접수 안내 창구(042-270-5430, 5431)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정부에서 1·2차 가습기 살균제 피해신청 접수결과 대전 시민은 38명이 피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의료비와 장례비 등 정부 지원대상으로 인정받은 시민은 23명(사망자12·생존자11), 건강 모니터링 대상은 5명(사망자1·생존자4)으로 확인됐다. 3차 피해접수 결과에선 전체 신고자 752명중 25명이 대전시민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현재 피해조사가 진행 중이다.

 권선택 시장은 "시 차원에서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청이나 지원, 상담이 필요할 경우 시 환경정책과(042-270-5430, 5431)로 문의하면 된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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