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대구/경북

숲길 마라톤 '포레스트런' 내달 20일 영주서 개최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07-21 09:44:11  |  수정 2016-12-28 17:23:58
associate_pic
【영주=뉴시스】김진호 기자 = '2016 코리아포레스트런(koreaforestrun) 영주대회'가 내달 20~21일 이틀간 경북 영주시 소백산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 대회는 산림청이 조성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관리하는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 개장 기념으로 준비됐다.

 '포레스트런'은 영국,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호주 등에서 정착된 숲길 마라톤이다.

 이번 대회는 42㎞, 10㎞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는 숲길을 뛰는 대회 이외에도 당일, 또는 1박2일 산림치유원에서 숙식을 하며 치유프로그램 참가 등 힐링 산림문화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말까지 대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associate_pic
 참가비는 1박2일 15만원, 당일참가자 10만원이다. 1박2일 참가자 가족은 1명당 6만원, 당일참가자 가족은 1명당 3만원이 추가된다.

 참가자 전원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공하는 숙박과 식사 2회, 수치유센터 무료이용, 치유장비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 대회는 400~800m의 고지를 오르내리며 경사도 8% 이하의 치유숲길을 달리는 국내 최초의 포레스트런 대회"라며 "달리며 힐링하는 산림레포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jh9326@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