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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초등교장, 성추행 혐의로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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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31 20:11:23  |  수정 2016-12-28 17:35:10
【수원=뉴시스】김지호 기자 = 여성 교감과 교사를 성추행한 공립초등학교 교장이 해임됐다.

 3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 용인의 한 초등학교 교장 A씨는 지난해 9월 초 한 회식자리에서 여교감의 허리를 안고 들어 올리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감사를 받았다.

 A씨는 또 같은 해 11월께 열린 학교 체육대회에서 여교사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신체접촉 행위를 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 같은 혐의를 확인한 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교육공무원 일반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게 해임 처분을 내렸다.

 해임 조치에 앞서 A씨는 지난 5월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kjh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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