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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투어, 대구 찍고 아시아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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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05 15:36:42  |  수정 2016-12-28 1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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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에서 마니아 층을 구축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대구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돈다.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에 따르면 '지킬앤하이드'는 12월 1~25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월드투어의 출발을 알린다.

 2017년 3월10일부터 5월2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바통을 이어 받는다. 이후 아시아, 미국 등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나간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원작이다. 상반된 두 가지 인격을 지닌 주인공과 그를 사랑하는 두 여인의 비극적 로맨스가 더해졌다. '지금 이 순간' 등 프랭크 와일드혼의 감미로우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1997년 브로드웨이 입성 이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됐다. 특히 2004년 국내에서 초연 이후 특히 한국 프러덕션이 인기를 끌었다. 조승우, 류정한 등 뮤지컬스타들이 거치며 주목 받았다.

 이번 투어는 한국과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한다. 한국 프러덕션의 크리에이티브팀이 월드 투어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렌트' '신데렐라' '맘마미아!' 등을 선보인 워크 라이트 프로덕션이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배우들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브로드웨이 현지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 브로드웨이 캐스트를 이달 중순 공개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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