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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김해공항 이용승객 28만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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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08 13:29:19  |  수정 2016-12-28 17: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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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13~18일 추석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에 비해 24.3% 증가한 28만명(국내선 13만명, 국제선 15만명)에 달할 것으로 공항공사는 예상했다.

 또 같은 기간 김해공항 항공기 운항 편수도 지난 추석 대비 13.2% 늘어난 1746편(국내선 821편, 국제선 925편)이다.

 공항공사는 귀성객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보안검색, 시설점검반, 주차 안내요원 등을 추가로 배치하고, 간부급 직원의 특별근무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냉방시설 등 각종 시설과 장비를 집중 점검하고, 식음료 위생관리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현영 공항공사 부산본부장은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에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귀성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추석 연휴에 김해공항 주차장과 대합실 혼잡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항 방문 시 가급적 경전철 등 대중교통 이용과 원활한 탑승수속을 위해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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