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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식]세종시, 코레일과 농촌체험열차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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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06 15:33:21  |  수정 2016-12-28 16:52:26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 ◇세종시, 코레일과 농촌체험열차 운영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6일 코레일(조치원역)과 세종시 농촌체험관광열차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기차와 여행, 도시와 농촌을 연계하여 도시민의 문화여가 생활과 농촌 소득원의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올 초부터 농가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를 통해 관광코스를 개발했다.

 세종시 농기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은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와 조치원역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레일은 세종시의 농가와 농산품,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 운영을 위한 농가 연계 등 운영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척척세종' 기동처리반 생활불편 민원 처리

 세종시가 운영 중인 '척척세종' 기동처리반이 올 1분기 동안 806여건의 생활불편사항을 처리했다.

 6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621건) 대비 30% 정도 늘어난 수치로, 분야별로는 도로·교통시설물 128건, 경로당 및 마을회관 196건, 독거노인·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 482건 등이다.

 유형별로는 공공시설물은 ▲표지판 보수 40건 ▲아스팔트 보수 38건 ▲규제봉 교체 34건 ▲기타 16건을 조치했으며, 마을회관과 경로당은 ▲전등․콘센트 전기시설 86건 ▲세면대·변기 배관시설 63건 ▲문고리·환풍기 등 기타 47건, 사회취약계층도 전기시설 200건, 배관시설 124건, 기타 158건 등 총 806건을 처리했다.

 척척세종 서비스의 혜택을 본 가구 수는 1분기 동안 총 177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58가구, 장애인 62가구, 한부모가족 13가구, 독거노인 40가구, 기타 4가구이다.

 한편 지난 3월에는 세종시의 한 업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용해 달라며 시가 700만원 상당의 LED전등기구 등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증했다.


 ◇세종시, 공동주택관리 감사반 운영

 세종시가 하반기부터 공동주택관리 감사반을 운영한다.

 6일 세종시에 따르면 공동주택관리 감사반 운영은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입주민 등의 권익보호를 위한 것으로 세종시는 지난 3월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단지의 감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상반기 중 대학교수,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감사반을 구성한다.

 감사 실시는 감사를 희망하는 자가 공동주택 단지 전체 입주자 또는 사용자의 10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시장에게 요청하여 시장이 감사 요청에 이유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실시한다.

 감사 요청이 없더라도 공동주택관리의 효율화와 입주자․사용자의 보호를 위하여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실시할 수 있다.
 
 감사대상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 또는 조사하였거나 감사 또는 조사 중인 사항 ▲소송이 진행 중이거나 그 판결이 확정된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에 관한 사항 등은 제외한다.


 ◇세종시 아름동, 불법노점상 일제정비

 세종시 아름동은 고운동 가락마을 5단지 아파트 앞 보도 등 노상(路上) 불법 노점행위에 대해 오는 7일부터 관계기관 합동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에도 불구, 노상 불법 노점행위가 고착화돼 보행자 통행 불편과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고운동 5단지아파트 앞 보도에서 운영되는 모 단체의 목요장터는 한솔동에서 운영하다 3년간의 대치 끝에 고운동으로 이동한 바 있다.

 현재 이곳은 아파트 주민과 주변 상가로부터 단속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아름동과 종촌동 등 1생활권에 불법노점상이 증가하고 있어 공정한 법 질서 확립을 위해 강력한 대처가 시급한 실정이다.

 nws57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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