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여중생 강제추행한 대학생 '덜미'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13일 오전 3시께 북구 신안동 D 모텔에서 B양(14) 등 집을 나온 여중생 2명의 몸을 강제로 더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가 집을 나와 오갈데가 없는 B양 등을 인터넷 채팅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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