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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잠든 딸 친구 성추행한 40대 '덜미'

등록 2011.09.19 14:42:08수정 2016.12.27 2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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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경찰청은 19일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 여중생 딸 친구를 성추행한 A(45)씨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초순께 자신의 딸과 함께 잠을 자고 있는 친구 B(14)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잠들어 있는 B양을 보고 욕정을 느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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