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양계장 화재…병아리 1만3000마리 소사
이날 화재로 양계장 건물 100㎡가 전소되고 부화 12일 된 병아리 1만30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에 설치된 열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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