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근무 소문내겠다" 女종업원 성폭행한 업주 입건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 소유의 키스방 종업원 B(20·여)씨에게 "일하는 것을 가족과 남자친구에게 알리겠다"고 협박,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차량 등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첩보를 입수한 뒤 수사에 들어가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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