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환, 40년만에 첫 MC…'잘먹고 잘사는 법'
정동환은 “첫 도전이라 떨리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직접 사례자를 만나 ‘잘 먹고 잘사는 법’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첫 회에서는 아내가 폐암3기 판정을 받자 남편이 아내의 건강회복을 위해 직접 전원주택을 지은 경남 밀양의 부부를 찾는다.
5일 오전 9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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