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열등감에 차량에 불 지른 '묻지마 방화범'
최씨는 지난 5월22일과 7월31일 새벽 시간대에 봉천동 주택가에 주차된 SUV 차량에 두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가 고등학교 중퇴 학력으로 인해 무시를 당한다는 열등감을 느끼던 중 술을 마시고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