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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정부 1년’ 성과와 과제, 그것이 궁금하다…KTV

등록 2014.02.23 06:11:00수정 2016.12.28 1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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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KTV가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의 성과 평가와 함께 과제를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잇달아 방송한다.  각 분야에서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통해 남은 4년의 과제와 국정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KTV가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의 성과 평가와 함께 과제를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잇달아 방송한다.

 각 분야에서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통해 남은 4년의 과제와 국정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다.

 24일 오전 7시 특집 다큐멘터리 ‘박근혜 정부 1년, 대한민국 행복프로젝트’(연출 이영호)를 내보낸다.

 ‘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국정 기조로 삼고 출범한 박근혜 정부가 지난 1년간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한 변화의 모습을 알아보고 숙제들을 짚는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특별기획 ‘박근혜 정부 출범 1년-국민 행복, 희망의 새 시대’(연출 최정윤)를 선보인다.

 박근혜 정부 1년의 성적표를 살펴보고 각계각층 명사와 국민이 주문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열어가야 할 변화와 개혁의 방향을 조명한다. 최일도 목사와 신은경 전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이다. 정군기 정치평론가와 이종훈 시사평론가, 민경숙 TNmS 대표이사가 출연해 토론한다.

 28일 오전 9시5분 KTV 중계석 ‘박근혜 정부 1년, 통일·외교·안보 정책의 평가와 과제’(연출 조대익)에서는 한국국제정치학회와 아산정책연구원이 박근혜 정부 1년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의 주요 내용을 전한다.

 학계와 정치권, 언론계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난 1년간 박근혜 정부의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정책을 평가하고 남은 4년의 과제와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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