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서 7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고구마 등 농산물을 팔기위해 경운기에 싣고 30㎞ 정도 떨어진 5일장에 가던 중 사고가 났다"는 부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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