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무, 비무장 사살 흑인 부모들 면담 예정
그는 세인투루이스 도심의 검찰청사에서 미주리 주 의회 대표단과도 만날 계획이다.
홀더는 이날 오전 퍼거슨에 도착해 브라운이 총격을 받았던 현장들을 둘러보는 한편 경험있는 연방 수사관들이 독자적으로 이 사건에 인권유린 행위가 있었는지를 규명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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