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수잔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 7∼9일 방중…양국 관계 등 논의

등록 2014.09.03 11:53:01수정 2016.12.28 13:19: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베이징=신화/뉴시스】유세진 기자 = 수잔 라이스 백악관 안보 보좌관이 다음주 중국을 방문한다고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3일 밝혔다.

 친 대변인은 라이스 보좌관이 양제츠(楊洁篪) 외교담당 국무위원의 초청으로 7일부터 9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라이스 보좌관은 양제츠 국무위원과 중-미 양국 관계 및 상호 관심사인 다른 중요 문제들에 논의할 것이라고 친 대변인은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