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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버진바스트크림, 프랑스 직수입 보르피린 15% 함유

등록 2014.09.25 10:15:09수정 2016.12.28 1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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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버진코리아의 '버진바스트크림'. 프랑스 최고 코스메틱업체인 세더마사가 개발한 가슴화장품 전용성분 '보르피린'이 15% 함유됐다.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수술 없이 가슴을 키우고 탄력 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버진코리아의 '버진바스트크림'이 주목받고 있다.

 버진바스트크림(virginagain.co.kr)은 미백, 주름개선 등 이중 기능성 화장품 기능까지 갖췄다.

 이 제품은 프랑스의 코스메틱업체인 세더마사가 개발한 가슴화장품 전용성분 '보르피린'을 15% 함유했다. 보르피린은 백합과 식물인 지모의 뿌리에서 얻은 추출물과 하이드로제네이티드 폴리이소부틴의 복합물이다.

 버진바스트크림은 화학 방부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퓨레라리아 추출물 등 17가지 식물성분을 함유해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버진코리아 관계자는 "보르피린 성분 함량이 국내 최대 수준이다. 그만큼 효과가 좋아 연예인 지망생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몸매관리나 가슴 크기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술 없이 가슴확대를 기대하는 여성들에게 버진바스트크림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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