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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 각종 폭력으로 47명 사망 수백명 부상

등록 2014.10.01 08:11:12수정 2016.12.28 13: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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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AP/뉴시스】양문평 기자 = 9월30일 이라크에서는 주로 시아파 거주지들을 겨냥한 차량 폭탄 등 폭력 사태로 47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이 가운데 바그다드의 사망자는 20명 이상이다.

 이날 가장 큰 사고는 바그다드 서북부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8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한 사건이다.

 한편 이날 바그다드에서는 박격포 공격으로도 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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