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에콰도르-콜롬비아 국경지대서 강진(6.0)…피해 보고는 없어
미국지질조사소는 진앙이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 동북 113㎞ 지점의 지하 10㎞라고 발표했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국경 양측의 작은 소도시들에서 감지됐다.
콜롬비아의 쿰발 읍 관리들은 이로 인한 피해들을 조사하기 위한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이 원주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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