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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한밭대 'NT·BT·IT융합센터' 개소식

등록 2014.11.11 17:38:52수정 2016.12.28 1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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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한밭대 개소식

대전대·배재대 참여기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밭대는 11일 산학협동관 세미나실에서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사업 NT·BT·IT융합센터(이하 NBITCC)' 개소식을 가졌다.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사업'은 대학이 보유중인 연구개발 자원을 활용해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이 실시한다.

  권역내 컨소시엄 형태로 한밭대가 주관기관을 맡고 대전대와 배재대가 참여기관이다. 사업기간은 1년이고 총 24개 과제가 진행된다.

  한밭대 송하영 총장은 "'NBITCC'는 3개 대학과 협력관계에 있는 가족회사 및 지역특화산업분야 기업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NT·BT·IT 융합 집적화 및 첨단 융합기반기술산업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NBITCC는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통해 창조경제에 일조하고 한밭대의 비전인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 실현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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