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28일 보육시설 아동학대 관련 긴급 현안보고

 미방위 주파수정책소위 개최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8일 보육시설 아동학대 관련 긴급 현안보고를 진행한다.

 보건복지위는 이날 오전 10시 본관 601호에서 1차 전체회의를 열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보고를 받는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도 이날 오전 10시 본청 628호에서 2차 주파수정책소위원회를 열고 700Mhz 대역 용도 결정 등 주파수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안전행정위원회는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고 국토교통위원회는 첫 전체회의를 열고 서민주거복지 특위 위원장과 간사 선임의 건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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