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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IS의 일본인 참수 비디오에 "극도의 분노"

등록 2015.02.01 09:45:07수정 2016.12.28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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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양문평 기자 = 일본 정부는 31일 이슬람 극단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일본 기자 고토 겐지(後藤健二)의 참수를 보여주는 비디오에 "극도의 분노"를 표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내각이 긴급회의를 열어 이 온라인 비디오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 온라인 비디오가 "개탄스러운 테러 행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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