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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지]2000년 이후 삼성-LG 전자계열사간 주요 분쟁

등록 2015.03.31 16:22:38수정 2016.12.28 14: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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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일환 기자 =

 ◇2000년
 ▲삼성전자, 휴대전화 핵심 인력 유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LG측 제소

 ◇2003년
 ▲LG전자, 광스토리지 기술유출 혐의로 삼성전자 고소, 공정위 제소

 ◇2012년
 ▲검찰, 삼성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기술 유출 혐의로 삼성 전현직 연구원, LG디스플레이 임직원, 협력업체 임원 등 기소.

 ▲검찰,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관련 기술유출 혐의로 LG전자 수사

 ▲검찰, OLED·AMOELD 기술유출 혐의로 삼성전자와 LG전자 수사·기소

 ◇2013년
 ▲국제범죄수사대, OLED 패널 기술 유출 혐의로 삼성디스플레이 압수수색

 ▲경찰,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과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 관계자 등 검찰 송치.

 ◇2014년
 ▲삼성전자, 독일서 '세탁기 논란' 조성진 LG전자 사장 수사의뢰
 
 ▲LG전자, '세탁기 논란' 삼성전자 임직원 맞고소
 
 ▲검찰, LG전자 본사 등 압수수색 실시

 ◇2015년
 ▲검찰, 조성진 사장 등 LG전자 임직원 기소
 
 ▲삼성-LG, 법적 분쟁 중단 합의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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